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 시스템 (문단 편집) == 통행료 == 대부분 통행료는 [[무료]]이나 마냥 무료로 볼 수도 없다. 미국의 기름값에는 도로보수비용이 이미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산유국임에도 기름값이 그렇게 싸지 않은 이유중에 하나도 도로보수비용을 기름값에서 충당하는것에도 일부 원인이 있다. 실제 뉴욕등 미국 동부지역, LA 인근 지역, 그외 대도시의 경우 한국과 기름값 차이가 크지 않을 때가 빈번할 정도.[* 사실 한국도 [[자동차세]]와 [[유류세]]에 도로 관리 비용 등 교통 유지 비용이 포함되어 있긴하나 미국의 경우 산유국임에도 기름 값이 그렇게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더 도드라지게 보이는 측면이 있긴 하다.] 게다가 대놓고 유료구간도 존재한다. 고속도로 노선은 도심구간이나 차량통행이 많은 구간은 급행차선(Express Lanes)들이 그 예시. 대부분 사람이 상주하는 톨게이트는 따로 없으며, 하이패스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돌아간다. 주마다 시스템이 달라 A주의 급행차선 통행증으로 B주의 급행차선을 운행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동부는 EZ Pass로 묶여 있는 도로는 문제없이 하나의 EZ Pass로 모든 EZ Pass 도로와 급행차선을 엑세스 가능하며, 캘리포니아의 경우, 어느 지역의 FasTrak Responder를 가지고 있던간에 캘리포니아 내의 모든 급행차선 과 Toll Road (유료도로) 를 이용할 수 있다. 보통 유로도로 통행증이 없는 경우, 거의 모든 대부분의 경우 먼저 이용하고 나중에 온라인으로 결제하든가, 아니면 극히 일부 구간은 톨게이트가 있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화물차 등의 상용차들은 선택의 여지없이 아예 유료통행이다. 각 주별로 1년에 한번이나 1회용짜리 일종의 통행권을 구매해야 되기 때문이다. 통행권 구매여부를 각 주경계에 있는 검문소에서 확인하기 때문에 미 구매하다가 걸리게 되면 그 자리에서 통행권을 사기 전까지 보내주지 않는다. 거기에 유료도로를 이용하면 또 거기에 맞는 통행료도 내야 하기에 상용차 운전자들은 이중으로 통행료를 내고있는 셈이 된다. 대부분 국가들에서 트럭은 승용차보다 많은 도로 파손을 시키기 때문에 통행료를 높게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